'애프터 양' 누적 관객 3만 명 돌파…꾸준한 입소문[공식]
저스틴 민이 출연한 영화 '애프터 양'이 관객수 3만 명을 돌파했다. 쟁쟁한 국내외 대작들이 극장가를 점령한 상황 속에서 '애프터 양'은 삶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마법 같은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장기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김보라 기자 (2022.06.27)
‘왜 오수재인가’ 이주우, 서현진 누명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 짜릿한 ‘반전’
‘왜 오수재인가’ 이주우가 위기의 서현진을 구하며 짜릿한 ‘반전’을 선사했다.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캐릭터에 오롯이 녹아든 이주우의 실감 나는 열연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눈빛만으로도 통하는 송미림과 오수재의 환상의 호흡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박한용 기자 (2022.06.26)
위메이드 '미르M' 영상 통해 초보자를 위한 육성 팁 대공개
위메이드의 대작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뱅가드 편에는 드라마 파친코에서 열연을 펼친 ‘노상현’이 <미르M> 속 전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신은서 기자 (2022.06.24)
'파친코' 노상현의 새로운 발견
노상현이 ‘WWD 코리아’ 인터뷰 화보를 통해 순수미를 발산했다. <파친코>에서 이삭 역을 연기한 배우 노상현과 5분만 이야기를 나눠봐도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생각을 오래 하고, 서두르지 않으며, 감정적 동요가 크지 않다는 것. 무엇보다 이삭이라는 인물에 매우 가깝다는 것.
안영환 에디터 (2022.06.24)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3, 넷플릭스 월드 랭킹 1위 탈환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3가 '기묘한 이야기' 시즌4 1부를 제치고 넷플릭스 스트리밍 1위에 올랐다.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3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 저스틴 민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강보라 기자 (202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