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정유미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11월 23일 첫방
배우 주지훈, 정유미 주연의 tvN 새 주말극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가 '정년이' 후속으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혐관 로맨스의 첫발을 뗀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박준화 감독과 임예진 작가를 비롯해 주지훈, 정유미, 이시우, 김예원, 김갑수, 전혜진 등이 참석했다. 황소영 기자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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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 정유미 주연의 tvN 새 주말극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가 '정년이' 후속으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혐관 로맨스의 첫발을 뗀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박준화 감독과 임예진 작가를 비롯해 주지훈, 정유미, 이시우, 김예원, 김갑수, 전혜진 등이 참석했다. 황소영 기자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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